누가 참가하며 어떻게 진행됩니까?

ME 주말은 혼인한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. 혼인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만남이며 ME는 더욱 풍요롭고 충만한 삶을 함께 살아가기 원하는 혼인한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. 결혼생활이 항상 좋을 수는 없는 법입니다. ME는 결혼 기간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부부들이 함께 나누는 기쁨을 더 깊게 해주며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. ME주말은 가톨릭 사제 한분과 세 부부의 발표로 이루어집니다. 발표는 사제와 봉사 부부만 합니다. 각 발표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배우자는 서로를 바라보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. 또한 여러분의 결혼관계를 서로 바라보며, 마지막으로 하느님, 교회, 그리고 온 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되돌아보게 됩니다. 주말은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주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. 현재 미주에서는 6개 지역별로 연 1-3회 주말이 치루어 지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본당의 ME 대표부부 혹은 미주 한인 ME의 봉사 부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주말 중에 부부들의 사생활은 보호됩니까?

그렇습니다. 주말 중에는 서로의 배우자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. 아마 다른 부부의 존재는 미처 신경쓸 수 없을 정도로 여러분은 배우자에게 집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. 발표는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주어지게 되나, 각 발표 후에는 남편과 아내가 자신의 방에서 조용히 개인적인 대화를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.